요양원 노인복지센터 설립조건으로 사회복지사 따기

 

 

안녕하세요 학습플래너 소정쌤입니다.

 

요새 각 지역마다  생기고 있는 요양원과 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하실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요양원은 물론 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이 있으셔야 하시며 이렇게 노인에 대한

인구가 높아짐에 따라서 사회복지사2급를 희망하시는 학우님들이

많이 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수요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 직종입니다.

 

특히나 정부에서도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는 물론 전망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고령화시대가 되어지는 만큼 제일 필요한 직종으로 꼽는 전문가로

사회복지사를 꼽은 만큼 앞으로는 더욱 많은 혜탹을 통해서

취업은 물론 전망을 가지져 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과정은 물론 설립에 대한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까요?

 

 

 

 

 

 

우선 요양원 같은 경우에는 법인과 개인으로 나뉘어지며

개인 및 법인 요양원을 설립하실 경우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수로 있으셔야만 개인이든 법인이든 요양원 설립이 가능합니다.

 

또한 법인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사2급이 아닌 1급이 있으셔야

설립이 가능하시며 나라에서 국비지원은 물론 예산지원금이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법인으로 요양원을 설립하고자 희망하시죠!

 

하지만, 법인으로 설립을 원하실 경우에는

사회복지사1급이 있어야 하시지만, 1급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사회복지사2급 + 4년제 학위가 있으셔야만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이시며 

 

개인의 경우에는 국비지원은 따로 나오지는 않지만

설립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2급만 있으셔도 설립이 가능하며

수요의 인원 또한 15-30명 정도의 규모로 설립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에 대한 전망은 많은 분들이

이미 찾아보셔서 다양하게 접하실 수 있다는걸 아실텐데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신 이후에는

요양원은 물론 노인복지센터의 창업까지도 가능하시지만

그 외적으로도 장애인택시/ 인력사무소/ 지역아동센터/ 독서실 등

다양한 기관에서 종사를 하실 수 있으실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더욱이나 많은 노인인구에 따라서 전문가인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전망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노후대비를 위해서도,

퇴직 이후에 제2의 직업자리를 찾으시는 경우에도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이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국가자격증 중 하나로써

최종학력이 최소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갖춰지셔야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십니다.

 

최종학력에 따라서 학습에 대한 과정은 달라지시며

고등학교를 졸업하신 경우에는 '사회복지' 전공으로써 전문학사

과정과 병행을 하실 경우 학위와 자격증 취득이 둘다 가능하시며

학위과정을 통해서 건강가정사 자격증까지도 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문학사 과정에 있어서 총 80학점을 채워주셔야만

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으시며 졸업장 역시 교육부장관 명의의

졸업장이 발부가 되십니다.

 

 

 

 

전문대 및 대학교를 졸업하신 경우에는

학위과정은 따로 필요치가 않으시며 자격증 과정을 통해서

14과목을 이수하실 경우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십니다.

 

또한 추가로 2-3과목을 이수하실 경우 건강가정사 자격증까지도

취득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원하시는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력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 과정이 바로 사회복지실습과목이신데

실습 같은 경우에는 총 120시간의 현장실습에 대한 시간을 채우셔야 하시며

실습에 대한 연계를 1대1 멘토링을 통해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습까지도 안내를 도와드리지 않는 교육원들이 많기에

잘 알아보시면서 1대1 멘토링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원 및 플래너와

진행을 하셔야 어려움없이 과목을 이수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회복지사에 대한 전망과 취업에 대한

비전이 밝아지고 있지만 이제 내년을 기준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기준과 취득과정이 달라지시게 되십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은 2019년도에 과목을 시작한 학우님들을

제외하고 내년 개강반 혹은 내년에 시작을 하시는 경우에는

개정 법으로 이행이 되시며 총 17과목과 실습시간 160시간으로

현장실습에 대한 시간을 채우셔야 이수가 가능하십니다.

 

이렇게 교과정에 대한 부분이 달라짐에 따라서

비용이나 기간에 대한 차이가 발생이 되시며 난이도까지도

달라지게 되시기 때문에 취득을 희망하시거나 고민을 하고

있는 학우님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올해 안에

사회복지사 과정을 시작해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에 대한 취득기간은

앞서 말씀을 드린 부분과 같이 학우님들의 최종학력에 따라서

학습에 대한 기간은 물론 과정은 달라지시게 되시며

평균적으로 1년이시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신 경우에는 학위과정과 진행을 하시며

빠르면 1년 평균 1년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십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에 대한 과정과 전망에 대해서 안내를 도와드렸습니다.

사실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교과목은 14과목이시며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교과목을 이수하실 경우에는

모든 과정에 대한 부분이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이 되며

과목당 1시간-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설립조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며 추가적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전망을 알려드렸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내년을 기준으로 법이 강화가 되면서

교과정에 대한 부분도 달라지게 되면서 난이도에 대한 부분이 완전히

달라지며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이 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안전하고 빠르게 이수를 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올해 12월 개강반에는 입과를 하셔야만 법 개정 전으로 이수가

가능하십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비전이나 전망은 아주 밝기 때문에 40-50대의 필수 자격증으로도

불리우는 미래전망이 높은 자격증이며, 자격증 취득에 있어서 보다 쉽고

빠른 과정을 통해서 취득을 원하시거나 컴퓨터나 학습에 있어서

잘 못하시기에 1대1 멘토링이 필요하신 경우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소정쌤'을 찾아주세요 :)